2020. 09. 30. (수)

정부, 신종 코로나 타격 ‘항공업계’ 단계별로 지원한다

 최고경영자 간담회 개최…한중 운수권·슬롯 회수 유예 등 추진

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여파를 직격으로 맞은 항공업계를 위해 한중 운수권과 슬롯(시간당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) 미사용분 회수를 유예하고 공항시설 사용료 납부 감면 등 단계별 지원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.

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한국공항공사에서 대한항공·아시아나항공·제주항공 등 국내 10개 항공사와 인천·한국공항공사 최고경영자(CEO)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항공업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.


    박연실 기자 cherish@idhnews.com 등록일 : 2020-02-1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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