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04. 07. (화)

호흡기환자 진료동선 구분한 ‘국민안심병원’ 91곳 지정

 참여 희망병원 증가…신청 접수해 준비된 병원부터 즉시 추가

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6일 총 91개의 ‘국민안심병원’을 지정했다고 밝혔다.

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,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(외래·입원)을 운영해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.

이번에 1차로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은 지난 24일 신청한 46개소와 25일 45개소를 포함한 것으로, 총 91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다.

특히 신청기간(24~25일)을 고려하면 빠르게 참여 희망병원이 증가하는 추세로, 1차 지정에는 전국에서 4개 상급종합병원과 68개 종합병원, 19개 병원이 신청했다.

이번에 지정된 91개 안심병원 중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만 운영하는 기관은 55개(A유형, 60.4%), 호흡기 전용 외래 및 입원, 선별진료소까지 운영하는 기관은 36개소(B유형, 39.6%)이다.

또한 26일 기준으로 진료가 가능한 기관은 84개소(92.3%)이며, 나머지 기관도 호흡기환자 전용 진료구역(외래 및 입원)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.

이번에 지정된 국민안심병원은 정부-병원협회 공동점검단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, 현재도 신청하는 의료기관이 계속 늘고 있는 만큼 추가로 참여 신청을 접수해 준비된 병원부터 즉시 적용할 계획이다.

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하려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(http://ncov.mohw.go.kr), 건강보험심사평가원(http://www.hira.or.kr) 또는 대한병원협회(http://www.kha.or.kr) 등을 참고해 근처의 국민안심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하면 된다.


    박연실 기자 cherish@idhnews.com 등록일 : 2020-02-27


   맨위로  

 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쓰기


 

코로나19 악재에도 3월 수출 선방…0.2% 감소한 469억달러
4·15 총선 투·개표소 방역 등에 예비비 191억원 투입
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료 50% 감면…1일부터 이렇게 신청하세요
중기부, ‘가치삽시다 플랫폼’ 온라인 기획전 개최
‘2020 연극의 해’,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온라인 활동으로 첫발
승용차 이용 어려운 해외입국자, 전용버스·KTX 별도 수송
국토교통부,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수수료 30% 감면
‘코로나19 극복, 어디서든 문화예술교육’ 신규 추진
고용노동부, 사상 최초 모든 업종에 고용유지지원금 최대 90% 지원
정 총리 “면마스크 생산, 소상공인에 일자리 제공해 ‘일석이조’”
Home    |     전국자치뉴스    |     포토뉴스    |     오피니언    |     명예기자뉴스    |     전문가클럽    |     기자클럽    |     커뮤니티
E메일   |    회사소개   |    서울   |    경기   |    인천   |    부산/경남   |    대구/경북   |    광주/호남   |    강원   |    대전/충청   |    제주
copyright 2005 대한신문 All rights reserved. Contact the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. 대표전화 02)6000-3399 FAX 02)6008-3444
본 홈페이지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,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